<수술당일 8/10><당일 부항은 잊어줘...8/10><오늘아침 8/13><오늘 아침의 옆모습8/13><멍 없는거 보여주려고 8/12>나 3짠데 약국이나 병원에선 2짜라해서 그냥 30이라함
오늘까지 수술한지 3일차.....
근데 알아서 다한다...? 하기전에. 엄청 겁먹었단 말이야. 이것저것 준비도하고. 대비를 엄청했는데....수술하고. 주말끼고 담날 하면 4일인데. 수술 하고 나서는 3일이야. 오늘이
암튼 어제 드레싱 바꾸러갔는데 붕대랑 속에 껴논거 다 빼보시더니 드레싱 이제 안해도된데 ☺️
연고만 바르면되고 방수테 부치고 씻고. 바로떼라고 해씀
스트레칭도하고. 많이 움직이라고 해씀
근데. 나 진짜 부축없이 잘다님 수술 당일에. 한번 일어나려고. 부축 받고. 걍 일어나
근데 진짜 복부운동 만번해본적은 없지만 그런 근육통인데 못움직일 정돈 아니고 움직이다보면 익숙해지고 그전에 있었던 근육통들이. 너무. 아파서 어기적거릴정도 였어서 그런지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잘움직임
나만 그런가 이상함 멍도 잘없고. 나는 허벅지도 안부음 첫날그러더니 담날 까지? 그랫나?? 좀붓기만햇나. ? 그러고 멍은 안보임 노란멍? 정도 피멍이 잇을거랫는데 되게 작음
근데 다썰림 나허리찾음
압박복에 엄청 뭐가 마나서 멍심할까봐 쫄아잇엇음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
토루니
서울페이스21치과병원 서울 역삼동 
서울퀸성형외과 서울 서초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