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흡입한지 약 6개월이 지났습니다~~ 이제 다리는 어느정도 붓기도 다 빠졌고 인생처음으로 다리가 이쁘다는 소리도 듣고 살고있어요ㅠㅠ 정말 감격적인 순간이에요 평생을 허벅지 안쪽이 쓸려서 짓물이나고 여름마다 허벅지 안쪽이 따가워 파우더를 바르고 다녔을정도로 정말 힘들었어요 근데 이젠 청바지, 치마 등 아무거나 입어도 다 바지가 작고 몸무게도 빠져서 자신감이 뿜뿜합니다 ㅎㅎ 곧 여름도 다가올텐데 이제 저는 고개숙여 다닐 필요가 없어요 ㅎㅎ 입고싶은옷도 맘것입고 남자친구도 만들거에요 ㅎㅎ!! 제 인생에서 제일 잘한 수술은 감히 말하지면 다리 지방흡입이라고 말할 수 있을정도로 정말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어요
솔직히 지방흡입하고 아예 관리를 안한다면 다시 돌아가요 이건 당연한건데
저는 다리 지방흡입하고 가벼운 운동과 식단관리도 해서 더 만족도가 컷었던것같아요 ㅎㅎ 다들 다리지흡이 고민된다면 저는 무조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