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지흡이랑 지방추출주사 람스 중 고민하다
회복 기간이나 안정성 등 이것저것 따져보고
복부 무한 람스 받았는데 정말 잘한 거 같다는ㅋㅋ
총 17보틀 뽑았는데
압박복 안 입어도 되고
시술 당일부터 일상생활하는데
무리 없어서 좋은 거 같아!
람스하고 난 당일에도 약간 뻐근?
근육통 정도만 느껴지고
다음날에도 딱히 일상생활하는데 불편함은
없었던 거 같아 밤에 지방 뽑은 자리가
간지러운 거 빼고는..?
멍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난 2주 정도 지나니깐 다 사라졌어ㅋㅋㅋ
복무 무한 람스 진행한지 3주 차라
아직 붓기와 염증이 남아있어서 완성형은
아니지만 차이가 점점 느껴지는 거 있지?
2개월 정도 지나야 80프로 정도 효과가
나타난다는데 붓기가 적은 옆구리는 차이가
벌써 느껴지고
배꼽 모양이 바뀐 거 있지?ㅋㅋ신기신기
탄력까지 생겨서 더 좋은 거 같아!
피부가 얇고 탄력이 떨어져서 사실
지방 뽑고 나면 살이 늘어지지 않을까 걱정
많이 했는데 배꼽 모양을 보니 살 늘어짐 걱정은
없을 거 같아ᄏᄏ!
오히려 더 좋아지고 있는 거 같은 느낌>.<
매주 방문해서 후 관리도 받고 있는데
(체외충격파 / 메조지분주사)
갈 때마다 사이즈가 줄어드니깐
한주가 기다려지는 거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