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흡전에 그나마 믿고 볼수 있는데가 여기인거겉아서
글 많이 찾아봤는데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싶어서
적어봐! 팔지흡 곧 3개월차고,
66에서 통통66까지 갔던 몸이였거든
심한 고도비만은 아니여도 팔에 대한 컴플렉스가
원래도 있었는데 복부 하고나니까 더 부각되는게 나는
너무 싫어서ㅠㅜ 암튼 부유방이랑 팔만 조금 얇아지만
소원이 없겠다 싶었는데 내 생각보다(?) 더 결과가 잘 나와서 요즘은 식단+운동도 꽤 신경쓰고 있는편이야
참고로 나하고 맞는 병원+의사가 중요한거같은데
나는 운좋게도 복부때 2개가 잘맞아서 팔은 다른데 할까
싶다가도 결국 똑같은곳에서 했는데 만족도는 복부때도
좋았는데 팔은 만족감 2배더라고,
보이는 부위라 주변반응도 그렇고! 암튼 팔지흡 고민되도
나랑 비슷한체형도 얇아질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