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2 작은키에 93kg까지 쪘다가 다이어트 약먹고 70kg까지 뺏는데
아직도 뚱뚱한 내자신에 너무 지치드라
그래서 고민끝에 1월에 복부지흡 때렸고 지금은 2개월차야
살을 20키로나 뺏는데도 배 쳐짐은 안잡혀서 평생 안고가야하는건가 싶었는데 답은 지흡이더라구
지흡하니깐 쳐진배가 싹 잡혀버림
캘빈은 여자바지 29까지 나온다고해서 못삿다가 이번에 캘빈바지샀다
ㅋㅋㅋ 허리28주시더라
왜이제서야 했을까 하루하루 사람사는거 같다 정말 ㅠㅠ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