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절대 안갈줄알았는데 3주차 지나니까 엄청 빨리 시간이가서 벌써 허벅지 지흡한지 5주 다 되어가넹
멍은 딱 3주차 반 되니까 다 사라졌구 붓기는 4주 넘게 갓어처음에는 붓기때문에 효과가 별로 없어보여서 얼마나 걱정헸는지..
다들 4주지낫는데도 라인변화가 별로 없는거같다고 낙심하지 마!! 나 저번주보다 이번이 훨씬 더 얇아져있어!!
색깔만 다르지 같은 바지거든
믿겨지나 진짜 너무너무너무 사이즈가 한눈에 봐듀 줄엇어
바지가 이렇게 헐렁해질줄은 ㅠㅠㅠㅠㅠ
내가 어려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바본이 2주차때부터 생겨서 4부차부터는 하나도 안불편하고 벌써 바본 거의다 풀렷어!
못입던 반바지도 실컷입고잇고
옛날엔 반바지 입으면 핏이 돼지같애서 진짜 카고팬츠만 입었는데
진짜 돈 하나도 안아깝고 너무 만족해
난 짧은 바지 입는거좋아하는데 엉덩이 밑 절개는 안해주시고 앞으로 사타구니4개만 절개해주셔서 흉터걱정도 남들보다 훨씬 덜한게 너무 좋다 ㅎㅎ
김인구 원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