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기 땡땡해서 더 돼지같은 모습임에 도 허리가 쏙들어가고 부유방에 불룩한게 사라져서 행복함..그리고 낯선 탱탱한 엉덩이는 거울볼때마다 행복하게한다..진짜 친구가 먼저 허파고리한것보고 뽐뿌와서 영끌해서 바비로 간건데 후회한다. 왜 이제했지 후회한다ㅠㅠㅋㅋㅋ
원래 허파고리만 하고 일주일뒤 가슴을 하려고 발품팔았는데 병원상담갔다가 상체전체를 하게되서 가슴을 못하게 될지만... 그래도 붓기빠져서 모태마름인척할거 생각하니 넘 설렌다...암것도 모르고 예사들한테 흡입하고 일주일뒤 가슴할거라고 했는데 예사들이ㅋㅌㅋ일단 해보라고 하길래 모지?싶었는데 진짜 왜그렇게 뜯어말리고 일단 해보라는지 알정도로 진짜 고통스럽고 힘든데 거울볼때 마다 너무 행복해 ㅠ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