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어도 안빠지고 그냥 뱃살에 지방이 덕지덕지 붙어서
운동으로도 잘 안빠져서 결국 의느님 힘을 빌려 뺐습니다..
후회는 없습니다.. 삼겹살 두덩이가 배에서 사라졌으니까요..
윗볼록 아랫볼록 스트레스 장난아니었는데 넘넘 만족합니다
허벅지도 뽑고 싶었는데.. 운동해서 충분히 뺄 수 있다고..
안빼주셔서 지금 열심히 운동중입니다.. 허벅지는 뭔장님 말씀대로
운동하고 식단하니 금방...틈은 생기더라구요..
배에 다시 지방이들 안붙게 관리 열심히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