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은 그닥 심하지 않고 저녁 되면 붓기 때문에 압박복을 벗고 있네요..
미리부터 관리 시작하고 싶은데 수기나 엔더 같이 시작해도 될까요?
지흡 하셨던 분들 수술 후 관리 빨리 시작한다면
어떤걸 가장 추천하고 싶으실지...
겁도 많고 소심해서 수술대 위에 올라가서도 아 그만둘까 하다가
푹 자고 일어나니 그냥 끝나있고..
일어나서 뭐 오한이나 메스꺼움 이런 것도 없었는데
전 양옆 음부절개한곳이 너무 아파서 살짝 울었어요..
얼른 일주일 2주일 날짜가 지나ㅏ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