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탑라인에서 8월 3일 날 수술했고요
사진은 3일차 압니다
수술은 마취 들어가고 눈 뜨니깐 끝나 있었고요 아직 실밥을 안 뽑아서인지 좀 불편해요
아직 붓기도 다 안 빠지고 배도 땡땡하고 촉감도 다 안 돌아와서 잘 모르겠는데 허리가 쏙 들어갔어요 그리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수술 끝났다고 내 핑계 치지 않고 항상 체크해 주시고 압구정 ㅌㄹㅇ 너무 좋으네요
지금 현재는 배에 물이 가득 차 있는 느낌이랄까 불편하긴 한데 생활할 때는 지장이 없어요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