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작고 타이트했다 보니 수술 직후 잔뜩 부었을 때도 꽉찬 a컵 정도 되네요
수술 전에 딱 반컵정도만 커져도 만족하겠다 싶었는데 한컵 채워진거 같아요 지금은 ㅋㅋㅋ 1주차여서 그런듯??
잘 먹어야 한다고해서 잘 먹고 있으니깐 막 그렇게 빠졌다 라고 하는 그런건 아직까지 없어요!
멍은 많이 안든편에 속하더라구요
흡입부위 때문에 압박봅 입고 있는데 생각보다 입을만 한데 뒷구리쪽이 붓기랑 얼얼한 느낌이 지속되어서 반듯하게 자다 보면 허리가 아파서 한번씩 깨요
흡입부위 멍은 좀 있어서 다음에 한번 같이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