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관리해오던게 있는데 관리 끝나서 후기 올려봄
전 사진 봐서 알겠지만 일단 난 복부비만임
생각 없이 약속 잡고 술 마시다가 정신 차려 보니까 이렇게 되어 있더라고ㅎㅎ
그래서 피티 등록하고 운동도 하고 식단도 같이 병행해서
다이어트 했었는데 잘 안 빠져서
안되겠다 싶어 복부 지방분해주사를 먼저 알아보게 됐고
상상의원이 울트라MPL로 유명하다 해서 상담 받았다가
지분주에 울트라인까지 같이 받는 거면 효과 괜찮을 거 같아서 요기서 받고 왔당
울트라MPL은 시술 후에 어떻게 관리 해주는지도 중요하다고 해서
운동도 그 전처럼 꾸준히 하고 식단도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같이 병행했는데
이정도면 성공한거지..?
그리고 다들 울트라MPL 통증 궁금해 하던데 난 1~10 중 한 4~5 정도였음
솔직히 참을 만한 정도였어서 통증은 케바케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