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들 안냥! 코끼리다리 드뎌 탈출해서 후기 들고옴! 망하면 안들고 오려구 했음
내 다리 원해 근육은 없고 붓기 개심하고 셀룰라이트 미쳤고..
집이랑 가까운 지점 갈까 하다가 더 유명한 곳으로 감ㅋㅋ
라인 살아나는 부츠컷 이런건 꿈도 못꾸고 청바지도 잘 못입었어
난 무한람스 했고 식단조절도 야무지게 해서 체중도 5키로 정도 감량함!
멍, 붓기 심할 때는 좀 걱정 됬는디 지금은 허벅지 틈 생긴거 보면 완전 신기해 ㅋㅋㅎㅋㅎㅋㅎ
사람들도 다 다리살 빠졌다고 놀라!
제일 놀라는건 엄마랑 남친ㅋㅋㅋ
궁금한거 있으면 댓남기구!
정보준 예사들 다 넘 고마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