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으로 봤을땐 엄청 뚱뚱한 편은 아니였지만
앞에서 보면 튀어나온 팔뚝살 때문에 스트레스 받음
근육 없는 물살이였어서 내 체중에 비해 더 많이 나온 것 같더라ㅋㅋ
순수용량 1800cc 나왔대 팔, 겨드랑이, 부유방 이렇게 지흡함
붓기는 실밥 풀고나서부터 훅 빠지기 시작했고 한달차 됐을때 다 빠진 줄 알았는데 두달차된 지금이랑 비교해보니까 조금씩 계속 빠지고 있는 것 같아
삼개월차때까지 계속 빠진다더라?
이 병원 좋은 점이 고주파 관리해주시는 선생님?이 따로 계시더라고
바본 남아있는 부위를 정확히 집어서 마사지해주길래 전문가 같다니까 전문가 맞다해서 ㅇ.ㅇ이랬잖아;;;
지금은 바본 다 사라지고 땡김도 거의 사라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