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둑지흡

허벅지  지흡은 오래전에 했고 팔둑은 일이 팔쓰는 직업이라 미루고 있었는데 막상하니 그닥 죽도록 아프진않았음 다음날도 조금무리는 됐지만 일하는데 지장은 없었음.  팔들고 땡기는데 한달까지는 무지하게 아프고 찌릿찌릿 따가운느낌드는거 외엔 망각의.동물이라 그런지 지금은 불편함을 못느낌 살짝 간지러운정도. 스트레칭 자세는 다되고 멍도 한달후엔 다빠지는듯
차렷하고 스면 팔이 두꺼워서 엄청 떡대 심한 여자 느낌이었는데. 팔둑 살 조져버리니 차렷해도 이제 정상여자 같은 느낌. 레슬러에서 여자로보이는.. 팔둑살이 등치를 엄청 잡아먹는건 확실함.  10년만에 나시도 입어보고 수영복도 입고 했음..  겨드랑이까지  통통하게 살이 엄청났는데 겨드랑이가 들어가는느낌이 신기햇음.  부유방도했는데 그닥 큰차이는 모르겠음 
크리미는 지흡으로 유명하니 유명세 따라 가성비 좋게 한거같은데 아직도 부기는 좀 남은듯하여 좀더 사후관리하며 지켜볼생각.  90퍼만족 사후관리잘해줌 울퉁불퉁 살짝있음 경과때 상담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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