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8/68일때 수술함. 살도 너무 급하게 먾이 쪘지만 상체가 너무 스트레스 라서 상체 다함. 2.3인가 뺐음.
팔뚝 겨드랑이 등 뱃살 러브라인? 시간이 기억이 안나는데 상체에서 뺄 수 있는거는 다 뺌
그때 살이 너무 쪄서 68키로였고 수술하고 70찍음(부었던거 같음)
관리하면서 3개월 지나고 62까지 뺌
일단 52키로 일때도 한가득이었던 팔뚝이 얇아짐
등살이 많아서 덩치가 커보이는게 진짜 스트레스 였는데 신경안쓰고 산지 오래됨
원래 전신 역삼각형 몸매였는데 그래도 1대1이 되어서 지금 60키로대인데도 상체가 특출나게 살쪄서 움츠리고 다니는건 없음. (옛날엔 그랬음)
팔뚝은 진짜 수술하면 만족도 백이십인거 같고 이거 아니고선 그냥 다이어트 한다고 바뀌는게 아닌거 같음
아 그리고 허리 옆 라인이 생겨서 살이 쪄도 옆에 허리가 있음
2년간 ㅜ 제대로 관리 못해서 뱃살은 많이 돌아왔지만 지흡한 거 나름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