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전부터 소원이 민소매 입는거였는데 내가 키가 168/45까지 빠져도 팔이 안빠지는거야ㅠㅠ 그래서 결국 지방흡입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지 지방분해주사랑 고민했는데 분해주사는 의미없다는 사람이 많아서 고민 끝에 지방흡입을 하게 됐어 지금이 딱 3일차인데 압밥복이 좀 힘들지만,
이번에 팔뚝 뿌리 뽑아야지! ㅎㅎ 크리스마스때 뭐입을지 고민중이야
나는 특히 실장님이 만족스러웠어 ㅂㅈㅅ 실장님이 내가 상담날짜도 미룬적 있었는데 다 배려해주시고 모르는거 친절히 설명해주시더라
앞으로 붓기 빠진 내 모습 기대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