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복부 지흡 후 42일째야!
원래 수술전에는 아저씨같은 배를 가지고 있었어ㅠㅠ
뛰면 출렁출렁거리는게 뱃살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수치스럽고 기분나쁜지 알거야 더이상은 이렇게 살수가 없어서 뱃살 지방흡입 수술을 감행했어
아니 근데 나 이거 왜 지금했니..?
효과가 너무 좋잖아ㅠㅠ? 좀 더 젊은 때 어릴 때 할걸..
일단 사이즈는 수술전 81cm -> 수술후 72cm로 줄었어
이것도 끝난 게 아니라 매주 새로 갱신되고 있어ㅋㅋㅋ 어제 마지막으로 후관리가서 잰게 72cm인데 거의 한주에 2cm씩 줄고 있어..이러다 내 허리 소멸하는 거 아니야..?ㅎㅎㅎㅎ 생각만해도 행복하다..
지흡한 김에 효과 더 보려고 식단도하고 운동도 하면서
관리도 빡세게 하고 있어 덕분에 결과는 대만족이야!
다음에 허리 더 소멸 된 후기로 돌아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