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8월 여름휴가때 팔뚝 수술 받고,
3개월 꾸준하게 후관리 받으면서
변화된거 보여주려고 왔다!!
수술 전, 후만 봐도
60키로때 수술했는데
3개월 관리 받으면서 운동 없이
식단만 관리하고 지금 56,7왔다갔다 하는데
상체가 너무 얇아져서 44사이즈로
보는 사람 많아지고 분위기도 여자 사람 그자체...
수술 하고 나니까
민소매 자신감 뿜뿜...
한여름에 수술해서 멍가리고 다니기 힘들었는데
지금 수술하기 좋은 계절이다ㅋㅋㅋ
팔이 너무 성공적이라
다른 부위도 상담 받으로 가려고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인데...
살 빼도 안빠지는 부위는 정말 수술의 힘
빌리는게 답이다...
다들 다이어트 화이팅..!!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