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뚝, 허벅지, 복부, 등 지흡했어
허벅지가 제일 아팠고 그 다음이 복부...
등이랑 팔뚝이 비교적 견딜만했어
6년 전에 했는데 시간 지나고 보니
등이랑 허벅지는 꼭 안해도 됐던 거 같아
허벅지 얇은 게 옷 입을 땐 이쁜데
요즘은 허벅지가 좀 있는 게 섹시해보여서
그냥 종아리만 관리하고 통통한 허벅지는 매력으로 놔둘 걸 싶더라 ㅎㅎ
복부랑 팔뚝은 하길 참 잘했다 생각해
어딜가도 몸선 이쁘단 이야기 듣는 편이라
전체적으론 대만족!!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