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얼마전에 라인컬처 다녀왔어요! 의사샘이 타병원 원장들과는 달리 적극적으루 막 본인의 실력을 어필하면서 말하는 스타일은 아니더라고요? 근데 개인병원들과 비교했을때 좀더 현실적으로 말씀해주시고 사후관라던지 제 입장을 최대한 고려해주는 병원같더하고요. 지금 로얄라인이랑 라인컬처 중에서 고민중이에요. 라인컬처 후기가 많은 편이 아닌갓같아서 고민이 좀 되긴해요... 지니팡님은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늦었지만 게시글 모두 봤는데 이후 글이 없어서 재수술하신건지 잘지내고 계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