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0짤이 되어버려쪄...살빠져도 군살은 안빠져..
에잇 지방흡입을 하게 될 날이 올 줄이야ㅡ.ㅡ
하지만 흔들리는 팔뚝살 스트레스에 팔뚝 브라라인 지흡해써.
오늘로 이제 일주일이거든!!
하.. 아직도 붓기때메 바지가 안잠겨.
그리고 멍이 손목까지 내려와서 긴팔입어야함..
그리고 브라라인 했는데 왜 멍 붓기가 다 옆구리에 내려와있지?
이거 먼가 잘못된거 아니겠지?
등 윗부분 너무 가렵고, 팔은 저렇게 시퍼런데 브라라인은
멍도없고 눈으로도 수술전과 차이가 없어보여..
진짜 연휴내내 스트레스... 다른사람들도 나처럼 이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