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8/25일 허안만 800cc 뺏었고
개만족이였어서
바로 다음달 9월말에 뒷벅지 900cc를 뽑았어요
두번다 만족했고
별로 아프지 않았어요
룩팻 알아보다가 룩팻으로 찔끔 뽑는거보다
퀵바비가 용량도 (용량추가금 없었음 )
뽑을수있는만큼 뽑아서 퀵바비 선택했었음
지금도 허안은 지방은 없고 운동을 안해서 껍데기만 남았음
운동을 해야하는뎅.. ㅠㅠㅠ
뒷벅지도 마찬가지여서 약간 엉덩이가 더 내려간거같음
(엉덩이가큰편)
비용대비 많이 만족했고
압박복 안입어도 되서 되게 편했음
요즘 복부가 장난아닌데 퀵바비 다시해볼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