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주는 주사 한 대 당 10cc 해서 6대 허벅지에 맞았고 hpl은 1000cc 하복부에 맞았음 그 전에 2주정도 초절식 한 상태라 물 많이 마시니까 약간 어지럽고 미식거려
지분주는 컨디션 걱정도 되고 주사를 12번이나 찔릴 자신이 없어서 용량 작게 맞았는데 좀 후회된다
hpl은 아픈거 하나듀 없는데 지분주는 화끈거리는거 있고 주사 바늘 자국 다다다다 박혀있는거 개거슬림 언제 없어지려나
매일 고강도 유산소 2탕 근력운동 1탕 진행할거라 다이어트 부스터 느낌으로 맞았는데 살이 잘 빠질 수 있을진 모르겠다
목표는 6일 4.7키로임
화요일에 2차 맞고 후기 또 쓸게
hpl 첫 이벤트가 1000cc 7.7
지분주 첫 이벤트가 20cc 12.1
이 후기는 자려함을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