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 이제 완전 원래 원하던 몸무게보다 훨씬 마니 빼서 지금은 진짜 상체는 완전 뼈만 남았는데
첨에 내가 지흡 상담 받으러 갔을때 체중계에 거의 4개월을 안올라갔었거든? 72kg이더라구!!!
진짜 절망이었지 찐건 알았는데 ㅠ 진짜 완전 이정도 일줄은 몰랐는데 정말 그지같이 쨨더라!!!!!!
근데 지금은 지흡하고 후관리받고
당이랑 밀가루끄너버리고!!!!
다신 다이어트는 없다고 생각하고 해서 51킬로까지 빼고 유지하는 중이야!!!!!
절대 절대로 다시 찌지 않을거야!!!!!
이제 쇼핑몰에수 산 옷 S입고
44에서 55정도 탑 입고 다녀!!!!
프리사이즈라고 한 옷들은 요즘 다 작은데
그거 완전 편하게
입을 정도야!!!
50까지만 빼고 그만 빼고 유지할거야!!!
난 할수있어ㅜㅜㅜㅜ ㅎㅎㅎㅎㅎ
화이팅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