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만되면 배에 힘주고 다니느라 숨이 가빠지고
의자에 앉을때 마다 힘들어하는 청바지들을 보면서 드디어 복부를 뽑아내고 왔음
시술은 준비시간까지 두시간정도 걸린것 같아
레이저하고 챙겨주신 주스마시고 혈압까지 잰다음 항생 제 처방전 받고 귀가했음
전 후 같은자세에서 둘다 힘을 빼고 사진을 찍었는데
이미 아랫배에 붓기가 많이 생긴 상태여서 차이가 안커보
이네 쒸ㅠㅠ
윗배 뽈록 아랫배 뽈록 하던게 없어지고 바로 근육이 만져 지는거 보니까 시술 당일이지만 굉장히 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