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지금 8개월 다되가는데 후관리도 사비들여서 20번정도 받았는데 아직도 바본도 심하고 무엇보다..
수술한 티가 안나서..
지인들은 사진보고 재수술이나 환불말하는데 수술받고 쓰러졌어서 재수술도 겁나구
아직도 복부 통증이 있거든..
흉터도 있고ㅠㅠ
ㅠ스트레스 받아서 병원에 경과보러 안가다가 조만간 가려하는데 예사들 보기엔 어때?..
환불은 의료사고가 아니라 힘들까??
이럴줄알았음 뭐하러 800이나 쓴건지..(압박복 비용이랑 약값하면 병원에서 쓴돈만 800이야)
살이 더찐건아니고.. 몸무게 그대로거나 2키로정도 빠졌어..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