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지흡 3갤차에여
이제 바본 붓기는 거의 다 빠진거겠죠??
진짜 사이즈 77 88 정도인거 같았는데 지금은 55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추석때 일주일 넘게 좀 많이 먹어서 살짝 큰일날뻔 했지만! 그정도 가지고는 나오자도 않더라구요 ㅋㅋㅋ
몸무게는 거의 4~5키로 왓다 갔다 빠졌어요 ><
다른 부위도 같이 뺴야 더 완벽해 지겠지만... 배라도 들어가니 증말 돼지처럼은 안보여요 ㅠㅠ
저는 키가 169 정도라 좀만 쪄도 등치가등치가... 거기에 배가 아주 둥글게 찌니까 정말
임산부 같더라구요 ㅠㅠㅠ 맞는게 없어서 롱원피스 입구 다닐때 임신 안했는데 임산부 취급 받는 느낌도 든적 있었어요..
그래서 바로 지흡 상담받고 바로 결정 !!
이제는 원피스가 뭐에요 바지만 입고 댕기구 치마 종류중에서는 허리에 맞추면 스몰 사이즈도 맞는게 있떠라구요!!!!!!!!!!!!
배는 먹으면 나오는 부위라 좀 더 지나서 관리가 힘들 수 있다고도 하는데... 정신줄 놓으려고 하면
다시 전사진 보곤합니다 ㅋㅋㅋㅋ
마음같아선 겨울에 허벅지 하고 싶지만... 복부 덕분에 다이어트 맘 잡고 잘하고 있으니
화이팅 해볼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