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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옆구리 사진올라갑니다..

죽이는옆라인 2005-10-19 (수) 20:43 18년전 2033

보시면 알겠지만 어제 한거구요 오늘 병원에서 사진찍는다고해서 얼렁 보내달라고했어요..
약간 비스듬히 찍혀서 라인은 그렇게 많이 안나온거같지만 나름대로 만족한답니다

옆쪽으로 뽈록한부분은 많이 사라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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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죽이는옆라인 작성자 2005-10-19 (수) 21:37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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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디자인하실때 "어디가 제일불만이예요?" 하셔서 제옆구리 왕창 잡으며 "여기요!!!"했답니다 그잡힌 부분은 다 제거된듯싶은데 조금더 기달려봐야겠죠??

죽이는옆라인 작성자 2005-10-19 (수) 21:38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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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에 노란건 소독약 때문이예요.. 샤워하지말라고해서 닦지않고 걍 나두고있답니다.. 네.. 저더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