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상담했던 실장님이 수술일정잡는 카톡주셔서 일정잡고 2분뒤에 많이 부어 출근가능할지 카톡으로 다시 물었는데 그때 부터 지금까지 카톡읽지도 않고 전화드렸더니 전화도 안받으셔서 답답하네요. 수술일정만 체크하고 쌩~하는 느낌이네요..혹시라도 수술하신분들도 문제가 생기실수잇는 상황도 있으실텐데 이렇게 연락되면 사후 대처에 불안함을 느끼고 신뢰가 안드느느낌이네요..오늘중에 연락안오면 수술 취소하려해요 ㅠ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