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은 거의 없고.
땡기는 아픔은 점차 줄어들고 있어요.
엉덩이에서 허벅지로 내려오는 부분은 의사샘이 하지 말래서 안하고..
1700cc 나왔어요.
적게 나온거져?
53키로였는데..하체 튼튼..
그래도 옆에 날개가 없어져서 좋아요.
하고보니 팔뚝도 하고 싶고..ㅜㅜ
살처질까봐 상당히 걱정하고 있어요.
아직 감각은 다 안돌아왔네요.
둘레 센티가 많이 줄은거 같지도 않고..
부기도 많이 빠졌는데..
언제쯤 가늘어질런지..ㅜㅜ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