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흡 중독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저 드뎌 벼러오던 배지흡을 하게되었답니다..
그동안 허벅지랑 팔이랑 해서 배까지는 하고싶지않았는데 그렇게 됐어요..(화요일이나 수요일쯤)
일단 한부위 정도만 하게될꺼라서 아랫배를 할지 옆구리를 할지 확실히 정하진 않았는데 옆구리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있네요
이번에도 후기 올려드릴꺼구요 허벅지 사진도 찍은게 있는데 제가 사진붙일줄몰라 계속해서 못올리고있어요
최대한 올리도록 노력할께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