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실장님이랑 상담할때는
일주일에 2~3번 초음파랑 맛사지랑 이것저것 말씀하시더니.. 이제와선 일주일에 한번만 오라네요..
것도 맛사지 해주시는 분은 엔더몰로지가 뭔지도 모른답니다;; 이걸어째야 하는지..ㅠㅠ
그냥 초음파기계로 슬슬 문질러 주시고 끝! -ㅁ-
자세히 아는게 없어서 여기 올라와 있는 글 저~언~부
읽었지만..;; 가서 뭐라고 따져야 할지.. 속상하고 답답한 마음 뿐입니다..ㅠㅠ
거기다가 저번에 글 올렸을 때 허벅지가 4센티 줄었다고 했는데..
이게 어찌된 영문인지 갈수록 사이즈가 늘어가고 있어요..ㅠㅠ 부기 빠지는 주사도 맞았는데 말입니다.. 이제 2주도 지나 3주를 바라보는데..ㅠㅠ
흑흑..ㅠㅠ 정말 속상하네요..ㅠㅠ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