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주일이약간 안되었네요..
3일때까지는 정말 힘들더니..
이제는그래도 이렇게 앉아서 컴퓨터도 하고..^ ^
아이는 친정집에 맡기고 ~
나름 회복중이예요..
아직 부기도 심하고..
멍도 심하지만...
그래도 뭐랄까..
마음은 참 가벼워요^ ^
의사선생님도 수술결과 좋다고 하구 ㅎㅎ
저 도와주느라 와있는 친구 말로도 잘 된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 ^
아줌마체력이라 그런지~ 부기도 잘 빠지고 있구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