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통때문에 치마는 정말 입지도 못했어요
상체에 비해서 종아리만 유독 도드라지게 굵고
근육이 많은지라..
항상 종아리가 스트레스 였는데
그러다 친구가 요즘 근육퇴축술이 유행이라고 해서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죠..
하지만 병원도 너무많고,
날씬한다리로 성공적인 수술을 하고 싶었는데.
제가 지방에 살거든요, 그래서 가까운 대구에서 할까도 고민하다가 혹시 잘못될꺼같아서 서울쪽으로 알아봤는데요. 그러다 찾아낸곳이 js美클리닉입니다.
다른곳과 달리 설명도 잘 나와있구 연예인들도 많이 찾는것같더라구요~ 수술후기사진도 많고.
그래서 상담받고 2007년 내측근육퇴축했는데 걱정많이 했는데 시술이라 그런지 별로 아프지않았어요.
하고 나서 마취좀풀릴때 잠깐 아프고, 그고통도 2시간이면 가라앉더라구요~ 한달정도는 잘 못느껴요 근육이 없어지는지. 1달이지나면서 잡히는근육도 없어지더라구요, 전 5cm나 줄구요, 근육이 없으니깐 슬림해더라구요
대만족으로 2년있다 외측도 시술받았습니다.
요즘엔 맨날 치마만 입고 다녀요~
여자는 다리가 젤 중요한것같아요.. ^^
망설이지 마시고 하세요.. 안그럼 스트레스 장난아닙니다.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