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전 쯤에 수술받았어요 ㅎㅎㅎ
지금은 붓기, 통증 전혀 없답니다.
전 근육이 진짜 많이 발달해서 항상
롱부츠를 신어도 꽉 끼고 그래서
정말 힘들었더랬죠..사실 겨울에 롱부츠 신고
공간이 남는 애들이 엄청 부러웠거든요.
뭔 스키니 부츠도 아니고 꽉 끼는 꼴이란..
아무튼 맘고생한 거 얘기하려면 하루종일 해도
모자를 것 같네요. 지금은 근자감이 좀 생겨서
지내고 있답니다. ^^;;;;;;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