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초에 수많은 고민 끝에 복부지방흡입을 받았습니다.
360도 받았고요 ~
지금은 살이 좀 쪄서 배가 다시 조금 나오긴 했지만 모르는 사람들은 뱃살 없어서 부럽다는 얘기를 듣습니다.
수면마취로 할때는 통증이 거의 없었고 압박복은 3주 입었습니다.
1주는 거동 힘듬. 2주 약간 불편. 3주 거의 회복 정도의 통증
처짐은 다행이 거의 없지만 배가 약간 매끄럽지 못해요.
옷태도 살고 굉장히 만족스러워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