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체형은 어쩔 수 없나봐요
저희 엄마가 162에 40kg 초반대 몸무게신데 허리가 없거든요...
제가 그 체형을 물려받고 + 고등학교때 한번 북북 쪄보니 쉽게 살찌게 되어;;;
거의 저체중에 가깝게 살을 빼도 배꼽둘레 어마어마한 몸이 되었습니다;;
이거 운동과 식단으로 빼려면 가슴실종될거같아요 안그래도 없는데... 그래서 그냥 지흡 받으려구요ㅠㅠ
병원정보 1도 없는데 찾아보는게 일이네요 ㅎㅎ;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