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있는 4가지 다 받아봤는데 느낀건
일단 카복시 한달 무제한 7만원(15년가격)
안받는거보다는 낫겟지만 지금 생각하면 7.7만원이 매우 아까움. 그 땐 돈이 많았나봐요...
HPl은 회당 6만원(부과세포함 6.6만원)(15년가격)
받으면서 느낀건 병원마다 다름
용액을 많이 넣어준다고 해도 실질적인 약물이 많이 들어가야하는데 그것 또한 환자는 알턱이 없음
첫병원은 맞으면 약물이 많이 들어가서 그 날은 잠도 안오는데 다른병원은 별느낌도 없음
그리고 처방해주는 식욕억제제 힘이 큰거같음
그리고 용액이 들어가서 빵빵해지는데 전 그곳이 텄어요ㅠㅠ 회복불가.... 튼살 생길수있어요..
네오+젤틱 패키지(100넘어감)(16년가격)
네오나 젤틱이나 네오울트라 샷의 횟수 그리고 젤틱 사이즈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이라고 생각함
근데 백날 카복시 맞아봤자라고 생각하고
Hpl은 솔직히 hpl10번 맞을래 젤틱 한번 받을래 하면
난 무조건 젤틱이요 할거임
근데 hpl30번 맞을래 젤틱1번 할래 하면
Hpl할거같아요(그치만 hpl30번 받으려면 시간도 엄청 오래 걸리고 사실 2틀간 부어있는거 보기도 싫어서...)
그리고 네오랑 젤틱은 지방사이즈를 줄여주는게 아니라 파괴해버리는거라서 살이 잘 안쪄요 그곳만....
참 신기해요
솔직히 돈이 여유되면 지방흡입 같은 수술을 안할거같아요 그거 하고 살찌면 살이 고르게 안찌고 울퉁불퉁 찌더라구요... 일단 사람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불안해서...
여유 되면 온몸 젤틱으로 도배하고 싶네여ㅠㅠ
뱅퀴시(밴핏)
해봤는데 잘 모르겠어요ㅠ
그치만 안하는거 보단 낫겟죠
살에 부치는게 아니라 그런지 암튼 평범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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