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각없이 확치는걸 개턱이라구하잖아여...
근데 연예인들보면 거짓 다 그런스탈이 아닌가여?
얼굴선이 짧냐 기냐에따라서 모양이 틀리겠지많여..
오히려 정면효과두 갸름해보이고 전 그렇게 보기싫지
않던데 많이들 싫어하시더라구여..
많이 티가나서그런건가여?
상담받아두 뼈많이 자르고싶다구하니깐 개턱된다구
그렇게들 말씀하셔서...
수술하고난뒤 자기만족이긴하지만 자기자신이 만족을
얻지못하면 더 속상할것같기두 해서여..
성예사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가르쳐주세여....
답변좀 많이들 주세여^^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개턱이란 표현이 맘에 안들지만, 하여간에 그거 하지 마세요. 자연스럽지 못하면 안이뻐요.. 위에 예를 든 사람들은 20대의 상위권 외모를 지난 사람들이니까 그런데로 이쁘다고 봐주는 사람들이라도 있는거지. 전 이쁘고 안이쁘고를 떠나서 너무 부자연스러워보여서 이상하더라구요.
bini-00
이유구강악안면외과 서울 논현동 
피니쉬성형외과 서울 논현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