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옛날에 앞니 바로 옆에 이가 부셔져서 이를 새로 넣었거든요 오래되서 기억도 잘 안나는데..
아무튼 철 같은걸로 잇몸을 박았나봐요 원래그런가??
그 이후로 웃으면 잇몸이 시퍼런거예요..비쳐서..
그래서 나름 이가 고른편이라 시원하게 웃고 싶은데
잇몸이 거의 보이지도 않는체질인데 자세히 보면 보이거든요.. 말하면 알더라구요..근데 괜히 신경쓰여서 웃을때도 활짝 안웃고 그래서 다들 웃을때 저보고 가식같다고.ㅜㅜ
전 잘못된 방법으로 한건지;;;;;;;
그리고 치아미백을 하고 싶어도 이 이는 누런 이 그대로 있는거 아닌가 해서 하지도 못하고 있답니당
갈켜주세용!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치아와 잇몸 경계부위가 어둡게 보이신다는거죠?
그건 치아를 씌우실때 사용했던 재료가 안에는 금속이 들어가고 밖으로는 도재로 싸여있는 재료일거에요~ 강한 장점이 있지만 잇몸으로 그림자가 져서 어둡게 보이는 단점이잇지요
방법은 따로 없구요- 완전도재로 다시하시는 방법밖엔 없어요;;
완전 도재는 지금 하신것보단 더 비싸고 잘 깨지는 단점과 심미적인 장점이있지요~
그리고 미백문제는요-
보철물은 미백으로 변화되는것은 아니기때문에, 미백후 다시 보철물을 해주시는방법이있어요~
미백 후 완전도재(All ceramic)으로 보철물을 바꾸시면 해결될거에요~
그래도 치과에 가셔서 상담 한번받아보세요~~
완전퀸카
슈가성형외과 서울 서초동 
하늘의원 서울 반포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