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완전 사각도 아닌데 너무 하고 싶어서 턱 했는데~ 하고 나서 양쪽이 짝짝이로 됐구요.일명 병원에서 말하는 비대칭~그리고 전 권하고 싶지 않어요~진짜 하고 나면 억수 많이 아프구여,밥도 제대러 못 먹고 한동안 물이나 우유만 마시고 살았어요.ㅜㅜ 전 실패해서 두번 수술 받았거든요~얼마나 고생했는지~하고 싶다는 사람잇으면 말리고 싶어요~지금로 턱 라인 잡고 만지면 약간 아파요~저도 나이들면 턱관절이 쑤신다느니 이런 소문 듣고 벌써부터 겁부터 나요~ㅜㅜ 지금은 좀 세월이 지나서요~나이드니 얼굴도 길어보이고 턱깍은것 때문에 광대도 두드러져 보이고~턱하기전에도 못난얼굴도 아니었는데 얼굴에 괜히 손 대서 밉상 되버렷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