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식 받은 직후 대중교통 이용 많이 힘들까요?

이마 쪽 안 하시면 캡모자 쓰시고,, 머플러로 눈 아래를 가리고, 사람들 시선 무시하면 괜찮을 수도 있지만, 마취에서 깨어난터라 좀 어질어질 하실거예요. 동생분과 동반하시는 게 좋을듯 해요. 근데 실밥 뽑으실 때 다시 올라오실건가요?

윗분 말씀대로 하시는편이 좋아요~

음.. 겨울이라,, 마스크 쓰시구.. 모자 쓰심..~ 개안치 싶은대여,,~.. .. 어지러운건..~ 잠시 병원에 누워있다옴..~ 그리. 불편한 상태 아닐꺼애여,,~,,

그리.. ~ 힘든 수술이.. 아닌거 같아여,,~ 좀 얼굴이. 부어있다는게 흠이죠,,,~.... ~~ 실밥은..~ 일반 병원 가셔서,,~ 빼셔두... 무리 없어여..~ 구지 서울까지 가셔서,,~ 안하셔두 돼요..~ 하실병원에.. 문의해보심.~ 그러라 할꺼애여,, 아마두...........

모자필요없어요 마스크하나면 충분

난 언니가 더 누워있으라는거 그냥 일어나서 지하철타구, 버스타구 멀쩡히 왔는데... 하나도 안어지럽고, 막 뛰어다닐수도 있을거같았지만 참았어요ㅋ
마스크는 병원에서 주던데...
요즘 날 추워서 마스크쓰고 다녀도 사람들이 안쳐다봐요.ㅋ

아 정말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