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년 전 양악수술을 했는데요...
입은 합죽이에 턱은 무턱에 얼굴은 짧아져서 이빨이 안보이는 할망구에 옆턱은 다 깍아놔서 개턱이 되었어요...
한순간의 잘못된 병원 선택이 인생을 이렇게 망가뜨렸지요...거울볼때마다 자살충동 느낍니다....
알고보니 이 병원에서 수술한 사람 저같은 피해자가 아주 많더라구요...연예인 부터 시작해서 ...
제발 병원선택 잘 하셔서 저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앗으면 좋겠어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