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는 옆라인님 오랜만이에요^^
후기에 댓글보고 감사한맘가지고 있었는데 수술은 하셨어요..?궁금!!
참 고양이눈님 둘다 같이하면 좋겠지만 둘중 고민이시라면 전 턱추천이요..
저같은경우는 코하고 (2002년) 치아하고(2005년) 그러구나서 3월에 무턱했는데요. 턱을하고나니 얼굴이 비로소 완성이 되더군요ㅋ
그전엔 눈코입이 완벽해도? 멀쩡해두.ㅋㅋ 어딘가 부자연스러웠는데 그게 턱때문이었다는..코하고 치아할때도 집에서 반응은 뜨뜨미지근이었는데..턱하고나서 반응 완전 뜨거워요.ㅋㅋ저두 다른세상을 사는거 같다는..일단 자신감 백배 상승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