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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

ㅁㅇㅁㄷㄱ 에 대한, 바이럴마케팅에 대한 글 쓸게요

ksy1948 2018-01-18 (목) 09:18 6년전 2727
답답해서 글 쓰게되네요 ..

개인적으로 성형은 ㅁㅊ짓이다 생각하는 사람이라 옹호하는 사람은 절대아님을 밝히고 글 쓰겠습니다

요즘 바이럴마케팅이라해서 ㅁㅇㅁㄷㄱ가 거론되고 있는 게시글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 얘기 좀 하겠습니다

일단 바이럴 마케팅이란게..막말로 얘기하자면 브로커인데 그걸 저희들이 어느정도 유추를 할려면 최대한 분별할 수 밖게 없습니다  ( http://sungyesa.com/new/plugin/mobile/board.php?bo_table=b06&wr_id=52424&sfl=mb_id%2C1&stx=ksy1948 참고하시면 됩니다 ..) , 이렇게까지해도 솔직히 증거가 없으니 해당 병원이 바이럴마케팅인지 분별하기 어려운데 단순 특정 커뮤니티서 많이 거론되니 의심되고, 옹호하는 사람이 많다는 이유로 바이럴마케팅이라니 참..
무슨말을 드리고 싶냐면 바이럴마케팅에 대해 주의할 필요성은 분명 있지만 심증이더라도 굳이 사서 고생할 필요는 없다는 말입니다 , 만약 특정 병원에 대해 바이럴마케팅을 쓰는지 알고 싶다면 위에 제가 알려드린 링크대로 추리신다면 ..단언컨데 원하시는 정보를 어느정도 습득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심증을 보다 확실하게 :

그리고 이 병원이 왜 많이 언급되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간단하게 얘기하면 두피고정, 입안고정이 아닌데 비고정 완전절골로 45도 체부의 효과를 본다는게 한마디로 그냥 쇼크에요  ..당연히 많이 언급 될 수밖게 없고 광대에 관심 있으신분들이라면 접할수밖게 없는 병원이란 말이죠 ..특정 커뮤니티에서 많이 거론되니 의심되니 안되니를 떠나서 수술법 자체가 그냥 획기적이다는 말입니다

혹시나싶어 얘기 드리는거지만 모든 성형외과라 표할정도로 바이럴마케팅뿐만 아니라 온갖 마케팅이란 마케팅은 하지 않는곳이 없습니다 , 경쟁업체를 깎아내리는 브로커들도 있고 또 다른 예를 들자면 고정이 진리다는 글들도 있는데 이 부분도 하나의 마케팅이라 보셔도 됩니다

논외로 오지랖에 조금 걱정되는게 있다면 여러 커뮤니티를 보면 무분별한 마케팅에 의한 정보들 혹은 쓸대없는 카더라 , 잘못된 정보들이 넘처나는 이 시기에 ..성형 정보 얻은지 얼마 안되신분들은 헷갈릴수 있으니 그냥 제가 써둔 정보들 참고하는게 도움 많이되실겁니다..믿는건 자유지만요 ..
(참고하실때는 최근에 가깝게 글 쓴 위주로 참고하시면 되구요)
혹시나 보는 눈이 트여 저보다 더 좋은분들이 써둔 정보가 있다면, 도움된다면 모조리 습득하세요

여하튼 특정병원 바이럴마케팅에 대해 정말 궁금하다면 직접 찾아보시는게 가장 현명할테고 여기 병원 외에도 정상적인 병원을 찾고 싶다면 (찾기 힘들겠지만..)좋다는 후기에 의존하지말고 스스로 관련된 의학지식을 최대한 습득하시는게 병원을 분별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 얘기드리고 싶네요 .. 좋은 결과들 있으시길 바래요 ..화이팅입니다! ^-^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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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건
옷키돗키 2018-01-18 (목) 10:49 6년전 신고 주소
맞네요...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Joshlee 2018-01-18 (목) 12:10 6년전 신고 주소
반대로 사진후기를 작성하면 사람들이 마케팅으로 대부분 인식하니 텍스트로 홍보하는게 요즘 마케팅방법이에요 ㅎㅎ
이 병원 괜찮나요? 이병원 안전한가요? 이병원 효과어때요?
라고 "반복적으로 같은 사람이 여러번" 글이 올라올 경우
브랜딩마케팅이라 생각하시고 한번쯤 필터링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ksy1948 작성자 2018-01-18 (목) 12:35 6년전 신고 주소
[@Joshlee] 애매하게 추측하는것보단 머든 확실한게 좋죠 , 상식적인 부분이지 않을까요? ^-^; 
아니면 님이 주장하는 바이럴 마케팅 방법 저희들도 이해할수 있을정도의 심증이나 혹은 근거 자료는 있으신가요?
          
          
Joshlee 2018-01-18 (목) 12:50 6년전 신고 주소
[@ksy1948] "저희들"은 누구를 지칭하는 말인가요?ㅎㅎ
그럼 님말대로 수술후기 1년간 올리고 홈피에 있는 리얼모델이 바이럴마케팅이란 증거는 어디있나요? ㅎㅎ
똑같은 심증이잖아요 저도 그냥 한번쯤은 필터링 하라는 말인데 예민하게 구시네요
병원 관계자마냥
               
               
ksy1948 작성자 2018-01-18 (목) 14:12 6년전 신고 주소
[@Joshlee] 부탁드리는데 사람이 말을하면 요점이 먼지 알아 들으세요 ..말 할때마다 이상한걸로 딴지 거시는데 누가 수술후기 1년간 올린것만 보고 바이럴마케팅이다하던가요 ..심증이더라도 전체적인 정황을 추려서 분별하는게 핵심이라구요 근데 지금 님이 주장하는 논리는 먼가요 특정 병원에 대해 단순 사람들이 많이 거론된다는 이유만으로 바이럴마케팅이다 아에 못박으셨잖아요 실질적으로 ㅇㅁㄷㄱ라 언급하시며 못박으셨고 ..이해는 되셨어요? 좀 정신차리시길 바랍니다
                    
                    
Joshlee 2018-01-18 (목) 21:40 6년전 신고 주소
[@ksy1948] ㅋㅋㅋㅋ심증에 증거가 어딨어요
의심가면 심증이죠 ㅋㅋㅋ경찰이 범인잡을때 심증은 있는데 물증은 없다라는말 못들어보셨어요?
물증이 있으면 빼박인거고 의심스럽다고 말씀드리는거잖아요 ㅋㅋ 제가 글 올린 캡쳐본만 봐두 이해하실텐데 일부러 아닌척하는지 안쓰럽습니다 ㅎㅎ
                         
                         
ksy1948 작성자 2018-01-18 (목) 22:12 6년전 신고 주소
[@Joshlee] 전부터 느꼈지만 그냥 말이 안통하는구나 ..
               
               
ksy1948 작성자 2018-01-18 (목) 14:14 6년전 신고 주소
[@Joshlee] 그리고 매번 누누이 말씀 드렸지만 정 언급되는 병원이 마음에 안들면 여기 계신분들이 그 누구나 이해 할 수 있을만큼의, 납득할만한 심증을 알려주세요 혹은 그놈의 바이럴마케팅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근거를 대던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머하자는건지 모르겠네요 의도가 먼가요?
꼬북 2018-01-18 (목) 14:43 6년전 신고 주소
두분 너무 격양되신것 같아요... ksy님말씀대로 병원에 대한 판단은 개개인의 몫인것 같아요
     
     
Joshlee 2018-01-18 (목) 21:41 6년전 신고 주소
[@] 그말이 제가 하고싶은 말이에요
개개인이 필터링 거쳐서 하면된다는말 ㅎㅎ
ksy1948 작성자 2018-01-18 (목) 23:05 6년전 신고 주소
병원 선택과 판단은 개개인의 몫이고 제가 관여할 부분은 아니지만 ..참 이렇게 무분별한 정보로 특정 병원을 헐뜯는것도 보기 안좋고 이런 쓸대없는 정보들로 시간을 낭비한다는것도 안타깝네요 ..나중에 광대에 대한 지식이 쌓이면 여기가 왜 언급이 될 수밖게 없고 말이 나오는지 알게 될겁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v밍밍v 2018-01-19 (금) 15:35 6년전 신고 주소
저는 ㅁㅇㅁㄷㄱ 관심있는데.....큰 부작용이 있는것도 아니구 댓글보며 심증으로 브로커다 뭐다하는게 이해도 잘 안가긴해요....
만약 마케팅이라고 해도 마케팅 안하는 병원...사실 있을까요??! 수술하는 입장에서 중요한건 안전이나 효과아닐까요.
그리고 만약 마케팅이라고 하더라두, 그 모든 사람이 다 병원일리없고,,  여기 단톡방도 있고 수술하신분들이랑 얘기나누고 있는데
부정적인 말이 없는데 지속적으로 ksy님 말처럼 심증으로 비난을 올리는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자유로운 커뮤니티 공간에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거라면, 수술하고 잘된사람도 잘됬다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할수있을거 아닌가요..?
하지만 좋은 댓글 계속 올리면 브로커라  하겠죠.. 좋은 댓글 달면 브로커, 비난댓글 달면 브로커가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셔서 이런식으로 말하시는것 같은데그럼 정보공유의 의미는 없는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딸기짱조아 2018-01-20 (토) 13:38 6년전 신고 주소
여태까지 눈팅만 하다 글올립니다.. 밑에있는 글들도 읽어 봤는데.. 비전문의니 전문의니 하는말은 전공의과정을 안거친의사가 비전문의인걸로 알고있어요 과가 달라도 전공의과정을거쳐 전문의시험을 보면 전문의 인거죠 비전문의는 대학과정만 거친 분들인거고.. ㅁㅇㅁㄷㄱ 여기 병원원장님은 전문의인걸로 알고있어요 외과쪽인걸로 알고있고.. 저도 광대가 고만이라 열심히 눈팅만 하고 있는데 여기 상담도 다녀와봤고.. 너무 한병원만 까대기 하는거 같아서 올려요..
     
     
ksy1948 작성자 2018-01-20 (토) 22:28 6년전 신고 주소
[@딸기짱조아] 음..근데 여기 성형외과 비전문의에요 ㅋㅋ..전문의든 비전문의든 딱히 큰 차이는 없다 생각하지만.. 의견을 조금 보태자면 추측상 ..성형외과 전문의랑 , 비전문의 차이가 크지 않는 이유가 있죠 첫째는 이미 우리들에게 잘 알려진 성형외과들 기준으로 ..당시전문의 과정을 배울때 "사고"로 인한 재건 목적의 수술들 밖게 ..대부분 없었기 때문에 안면윤곽이란 수술적 개념이 부족하던 시기였어요 ..우리들이 원하는 윤곽수술은 미용 뼈 수술인데 보고 배울수 있는 기회가 잘 없었다 보시면 되구요..  두번째는 전문의 과정을 수련하는 중 설령 미용 뼈 수술(안면윤곽) 을 배울 기회가 있었다한들 눈으로 보고 수술을 접히는 시기라 실질적으로 집도를 한 경험이 없었다 봐도 무방하죠 (수술 경험이 없었다 생각하면 되세요) ..세번째는 미용외과 분야가 진료과목으로 인정이 안된걸로 알고 있어요 ..이 부분도 여러가지로 참 애매한데 개인적으로 생각할때는 안면윤곽이란 수술 자체가 안전성이 아직 확립 안됬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

논외로 위와 같은 상황들이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전문의 자격이 있다한들 왠만하면 수술 경험이 관건이라 학교 선배나 , 친한 지인 혹은 어떤 조건을 전제로 수술법을 접하던 개인 성형외과를 통해 좀 더 세부적으로 배우는게 현실이죠..(실질적으로 수술 경험을 쌓는 시기라고 보면 되세요)
혹은 바로 개원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곳은 5년이상 안됬다면 걸러야합니다..
 어떻게 보면 전문의 과정을 치르지 않고 수술경험을 많이 쌓은 의사분이 수술적 술기가 더 좋을수도 있는 부분이구요 .. 결국에는 수술 경험이 많은가,전 병원에선 어떤 이력이 있었는가, 수술법 관련해서 안전성이 어느정도로 확보가 됬나, 수술법으로 임상된지 오래됬나, 부작용이 일어났다면 책임을 지는가등이 관건이라 전문의 , 비전문의 기준으로 병원을 택하는 척도도 사실상 의미가 없다 생각합니다..

혹시나 제 글이 이상하다거나 고칠점 있으면 누구든지 바로 피드백 주세요 ^-^
ksy1948 작성자 2018-01-20 (토) 23:29 6년전 신고 주소
http://cafe.naver.com/juliett00/129258 어떤 카페 조회수 관련한 정보인데 참고하실분들은 참고하세요.. ^-^

안봐지네 ..해당 카페에서 공지사항 보시면 조회수 관련한 병원 리스트 자료가 있는데 참고하시면 도움 될듯하네요 :)
     
     
굳세 2018-01-22 (월) 10:21 6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ksy1948 작성자 2018-01-23 (화) 13:50 6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굳세 2018-01-24 (수) 01:58 6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ksy1948 작성자 2018-01-24 (수) 21:30 6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ksy1948 작성자 2018-01-24 (수) 21:31 6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용용히히 2018-01-24 (수) 09:58 6년전 신고 주소
마이럴인지 뭔지 모르겠고 하여튼 미인만들기 완전 강추요.
걍 40분만에 평생의 고민이 해결되니 저런말이 많은가보다...
정말 놀랍기는 하더라구요...
저도 감사한 마음에 후기라도 써볼까 했었는데 광대수술의 성공은 금새 잊혀지더라구요...

미인만들기 원장님 꼭 제글 봤으면 하네요.
제가 수술 과정 중 신경질을 낸점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ㅎㅎ

누가 뭐라하건 말건 전 완전 강추에요....
참 기술이 놀랍긴해요..
저도 수술후 깜짝 놀라서 주변의 질투와 의구심, 시기를 살만하다 생각 했어요...^^
     
     
굳세 2018-01-24 (수) 14:54 6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용용히히 2018-01-25 (목) 18:32 6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굳세 2018-01-26 (금) 02:38 6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용용히히 2018-01-29 (월) 16:33 6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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