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라인 수술 당일 날요~
아침에 9시반까지 오라는데
엄마는 같이 못가고 남친이 같이 가준다고했거든요~
근데 어차피 저는 수술실로 바로 들어가버리면 남친이 너무 심심할것같은데...
수술시간이 3~4시간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보호자 없이 그냥 혼자가면 어떤가요???
전신마취라 무섭기도 하고....
좀 고민되요..
그냥 수술 끝나고 입원하고 잇을때 오라고 하면 될까요???
여러분 경험담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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