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7일 정도에 했거든요?근데저가
흡연자거든요..ㅠㅠ 근데 지방이식하구나서도
담배를 도저히 안필래야 안필수가없어서..ㅠㅠ
스트레스받구해서 걍.. 빠지면 또 넣지뭐 이런생각으로
걍 평소처럼 폈거든요..........ㅡㅡ;;
그래두
한달정도는 선풍기아줌마소리듣고다녔어여..ㅜㅜ
근데 지금 2월 22일이니까.. 거의 3개월이 다되가는데
전 그냥 볼륨감좀 생겼구나 생각했는데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이 저를 보자마자
"너왜이렇게 살쪘어"
"왜했어"
"얼굴 왜이렇게 부었어 땡글땡글하네"
"전이 훨씬이뻐"
이러는거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이뻐졌단소리는
못듣고 ..흑흑... ㅠㅠ
그렇다구 ㅂㅈㅇ같은거 생긴거같진않거든요..?
뭉치는것두없구.. 아픈데두없구
그냥 그저 이젠 그냥 내 살같고...ㅠㅠ
전엔 제가 얼굴에 살이 하나도없어서 정말
야위다고 말랐다고.. 그런소리를 아예 듣고살았는데..
갑자기 빵빵해져서그런가..ㅠㅠ 이런생각도들구..
요즘 최근에 채정안 지방이식 해서 부해보이는얼굴
알죠? 지금 제가그래여..
의사선생님이 1차는 금방빠진다구..그걸감안해서
좀 과하게 넣는다구했는데.. ㅜㅜ
제가어려서그런지... (23살..) 생착이 넘 잘된거
같기도하고..
미치겠어용.. 지금 제가 키 160에 50키로인데
살좀 빼면..좀 나아질까여 ㅜㅜ..미치겠어여
그렇다고 병원가서 말하자니..분명
좀더 기달려보라고 말할테구..다른 시술을 받자니..
금전적 여유도없구..어떡하죠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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