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볼살이 좀 빵빵해여
사람들이 살 빼고 윤곽 하라는데 몸에 살이 막 엄청 있고 이런 스탈은 아님ㅠ
다만 엄마, 외할머니의 사례를 봤을 때 살을 엄청! 빼도 볼살은 있을거라는 확신 하에
윤곽을 한다면 볼 지흡도 하려고 합니다 (어자피 윤곽 안해도 볼 빵빵하니까)
사실 요즘들어 부쩍 쳐지는 (?) 느낌이 들어서, 문득 지하철 스크린도어같은거 보면
얼굴에 그늘이 져 있는데 불독살, 팔자같이 쳐진 느낌이 들어요
어자피 처져있을 바에는 윤곽하고 볼 지흡하는 게 더 낫겠죠 ....???
그전까지는 리파캐럿같은거로 리프팅 관리하려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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