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앉자마자 볼륨이 없는편이 아니라 
큰 변화는 없을거다부터 시작해서 
말투도 퉁명스럽고 툭 툭 내뱉으시더라구요 
제대로 살피지도 않고 세상 수술하기 귀찮다는 얼굴.. 
한숨 푹 쉬고 머리 쥐어잡고 
고객들 사진 보여주면서 케이스 설명하는데 
계속 귀찮다는듯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원장님이 
원래 성격이 그러신건가요..,;; 이상한걸 넘어서 
넘 당황해서 중간에 계속 웃음 나올 뻔 했어여 
마지막에는 수술하는게 좋을거란 식으로 말씀하시긴 했는데 
진짜 할거면 하고 말거면 말아라~~~~응 잘가~~
이런느낌ㅋㅋㅋㅌㅋㅋ....
여기서 하는 사람 많아서 미련이 없는건가여? 
뭔가 대충해줄 것 같아여...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